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19504
사이트 구축과 예약/예매 시스템 연동, 관리 용이성 제공
[아이티데일리] 티켓팅 솔루션 기업 스마틱스(대표 김인석)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이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공식 사이트 구축 작업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지난해 12월 4일 오픈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창작하고 제작한 아시아 기반의 문화 관련 콘텐츠를 국내외로 활발히 유통하고, 이를 활용한 문화상품을 개발 및 보급하는 데 앞장섬으로써 아시아 문화와 콘텐츠를 연결하는 문화서비스 전문기관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또한 시민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다양한 대중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우수 프로그램 초청을 진행하며, ACC 브런치콘서트를 비롯해 빅도어시네마, ACC 월드뮤직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특별기획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스마틱스는 이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오픈에 발맞춰 사이트 구축과 예약/예매 시스템을 연동하는 작업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작업은 기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시스템 구축을 담당했던 노하우와 기술을 접목시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안에서 이뤄지는 예약을 재단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도록 연동해 관리가 용이한 구조로 작업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스마틱스는 14년 이상의 예약 및 발권 운영 관리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물론 대한축구협회에서 운영하는 플레이 KFA(PLAY KFA) 예매사이트 구축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또한 국군수송사령부에서 운영하는 항공권 예약 사이트 밀에어 구축 프로젝트 역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스마틱스 SI 사업팀 김영석 팀장은 “국내 예약시스템의 시작을 열었고, 비즈니스 파트너들에게 맞는 시스템 개발 및 구축을 위해 지난 10여년을 달려왔다. 스마틱스가 구축하지 못하는 예약시스템은 없으며, SI 팀은 항상 고객맞춤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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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구축과 예약/예매 시스템 연동, 관리 용이성 제공
[아이티데일리] 티켓팅 솔루션 기업 스마틱스(대표 김인석)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이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공식 사이트 구축 작업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지난해 12월 4일 오픈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창작하고 제작한 아시아 기반의 문화 관련 콘텐츠를 국내외로 활발히 유통하고, 이를 활용한 문화상품을 개발 및 보급하는 데 앞장섬으로써 아시아 문화와 콘텐츠를 연결하는 문화서비스 전문기관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또한 시민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다양한 대중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우수 프로그램 초청을 진행하며, ACC 브런치콘서트를 비롯해 빅도어시네마, ACC 월드뮤직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특별기획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스마틱스는 이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오픈에 발맞춰 사이트 구축과 예약/예매 시스템을 연동하는 작업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작업은 기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시스템 구축을 담당했던 노하우와 기술을 접목시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안에서 이뤄지는 예약을 재단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도록 연동해 관리가 용이한 구조로 작업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스마틱스는 14년 이상의 예약 및 발권 운영 관리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물론 대한축구협회에서 운영하는 플레이 KFA(PLAY KFA) 예매사이트 구축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또한 국군수송사령부에서 운영하는 항공권 예약 사이트 밀에어 구축 프로젝트 역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스마틱스 SI 사업팀 김영석 팀장은 “국내 예약시스템의 시작을 열었고, 비즈니스 파트너들에게 맞는 시스템 개발 및 구축을 위해 지난 10여년을 달려왔다. 스마틱스가 구축하지 못하는 예약시스템은 없으며, SI 팀은 항상 고객맞춤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