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스마틱스’ 통합 티켓 솔루션 도입… 관객 편의성 강화

관리자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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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7회를 맞이한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는 2026년 4월 29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영화의거리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관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통합 티켓 솔루션 기업 스마틱스와 협업해 온라인 예매부터 좌석 관리, 결제, 현장 발권, 키오스크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예매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단순한 예매 기능을 넘어 예매와 현장 운영을 하나로 연결하는 end-to-end 플랫폼으로 구축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관객은 보다 직관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영화 티켓을 예매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영화제 특성상 단기간에 대규모 트래픽이 집중되는 상황을 고려해 시스템 안정성을 대폭 강화했다. 접속 폭주로 인한 예매 지연, 결제 오류, 현장 발권 혼잡 등 기존 문제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틱스는 영화제를 비롯한 문화·예술 행사에 특화된 티켓 솔루션 기업으로, 이미 부산국제영화제 통합 예매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주국제영화제 도입을 통해 국내 대표 영화제 연속 수주 사례를 확보하며 레퍼런스를 확대하게 됐다.


스마틱스 관계자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이어 전주국제영화제까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검증된 통합 티켓 플랫폼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관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관람 경험 향상에 집중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주국제영화제 관계자 역시 “관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예매 시스템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며, “스마틱스의 통합 플랫폼 도입을 통해 예매부터 현장 관람까지 관객 만족도를 높여나가며 한층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틱스는 국내 문화·레저·행사 산업을 위한 통합 티켓·예약 SaaS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대형 이벤트부터 상설 레저 시설까지 디지털 예매·운영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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