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틱스, KTis와 손잡고 ‘114 티켓예매 안내 서비스’ 구축… 디지털 소외계층 위한 새로운 예매 모델 선보여
통합 티켓·예약 SaaS 솔루션 전문기업 스마틱스가 KTis와 협력해 ‘114 티켓예매 안내 서비스’를 구축
통합 티켓·예약 SaaS 솔루션 전문기업 스마틱스가 KTis와 협력해 ‘114 티켓예매 안내 서비스’를 구축하고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새로운 예매 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공연, 축제, 관광지 등 문화·여가 콘텐츠의 예매 방식이 모바일과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접근성 문제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스마틱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Tis의 114 번호안내 인프라와 전문 상담 인력을 활용한 전화 기반 예매 서비스를 구축했다.
114 티켓예매 안내 서비스는 고객이 114에 전화한 뒤 원하는 행사명을 말하면 AI 기반 자동 분류 시스템을 통해 전문 상담원에게 연결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담원은 고객이 원하는 일정과 권종을 확인한 후 예매와 결제를 지원하며, 예매 완료 후에는 SMS 또는 카카오톡을 통해 모바일 티켓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이용자들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공연, 축제, 박람회, 관광 콘텐츠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디지털 포용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틱스와 KTis는 해당 서비스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운영 모델의 실효성도 검증했다. 양사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114 티켓예매 안내 서비스를 운영하며 온라인 예매와 현장 발권, 전화 상담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행사 운영 효율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스마틱스는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위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사업도 함께 확대하고 있다. 해당 키오스크는 고대비 화면, 음성안내 기능, 큰 글씨 UI, 직관적인 화면 구성,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높이 설계 등을 적용해 장애인과 고령자,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스마틱스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와 114 상담 기반 예매 안내 서비스를 연계해 현장 무인 서비스와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차별화된 통합 티켓 플랫폼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제약 없이 문화·관광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틱스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될수록 모든 이용자가 차별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114 티켓예매 안내 서비스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통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포용적인 티켓 예매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틱스는 국내 문화·레저·행사 산업을 위한 통합 티켓·예약 SaaS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대형 이벤트부터 상설 레저 시설까지 다양한 분야에 디지털 예매 및 운영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