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틱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통합예매시스템 운영…대규모 접속 안정적 지원
스마틱스, 부산국제영화제 통합예매시스템 운영…1·2차 온라인 예매 지원
통합 티켓·예약 SaaS 솔루션 전문기업 스마틱스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통합예매시스템을 공급·운영하며 1·2차 온라인 예매를 안정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스마틱스는 (사)부산국제영화제와 ‘티켓시스템 공급 및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영화제의 온라인 예매·결제부터 예매 및 취소 내역 관리, 좌석 배정, 티켓 발권 등 티켓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9월 17일에는 개·폐막식 및 주요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진행된 1차 온라인 예매를 운영했으며, 21일에는 일반 상영작을 대상으로 한 2차 온라인 예매를 진행했다. 특히 2차 예매에서는 1차보다 높은 트래픽이 발생했으나 대기열 진입부터 예매 및 결제까지 안정적으로 운영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통합예매시스템에는 스마틱스가 자체 개발한 대기열 시스템이 적용됐다. 예매 오픈 직후 이용자가 집중될 경우 사이트 진입 인원을 순차적으로 조절해 시스템 부하를 분산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대기 화면에서 자신의 대기 순번과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순번이 도래하면 예매 페이지로 자동 이동해 상영작과 좌석을 선택하고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중복 로그인과 다중 접속을 제어하는 기능도 적용했다. 계정과 브라우저, 탭 등 복수의 접속 정보를 기반으로 동일 이용자의 중복 로그인 및 다중 접속을 식별하고, 여러 접속 환경을 통해 반복적으로 대기열에 진입할 경우 추가 대기 순번 부여를 제한한다. 여러 브라우저나 탭에서 다시 접속하더라도 최초 대기 순번이 유지되도록 구성해 한 이용자가 여러 접속 경로를 통해 다수의 대기 순번과 예매 기회를 확보하는 상황을 줄였다.
스마틱스 관계자는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예매는 오픈 직후 짧은 시간에 대규모 이용자가 집중되는 만큼 시스템 안정성을 고려해야 한다”며 “자체 개발한 대기열 시스템과 다중 접속 제어 기술을 통해 1차 예매에 이어 트래픽이 더욱 높았던 2차 일반 상영작 예매까지 안정적으로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전 온라인 예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제 기간의 현장 티켓 운영도 안정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대형 영화제와 공연, 스포츠 및 문화행사 등 각 현장의 특성에 맞춰 통합예매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스마틱스는 오는 10월 6일 영화제 개막 이후에도 현장 티켓 발권과 결제 등 현장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스마틱스는 국내 문화·레저·행사 산업을 위한 통합 티켓·예약 SaaS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대형 이벤트부터 상설 레저 시설까지 디지털 예매·운영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